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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하는 것'뿐이다.

마음속으로 확실하게 '정한 것'을 분명하게 입 밖으로 표현하여 주문을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말버릇으로 갖는 것이다.

그렇다.

마치 각인을 시키듯 소원이 이루어진 상태를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커피숍에서 주문을 하는 것과 같다.

카페라테를 마시고 싶으면 "카페라테 주세요"라고 명확하게 주문을 해야 한다.

"뭔가 마시고 싶은데요" 라는 식으로 애매한 주문을 하는 바보는 없다.

또한 커피를 주문해놓고 "혹시 커피가 아니라 홍차가 나올지도.."라거나

주문은 했지만 커피를 내주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걱정하는 바보도 없을 것이다.

 

우주에 보내는 주문도 마찬가지다. 보다 명확하게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믿고 기다린다.

이제 세 가지 잘못된 말버릇은 버리기로 하자.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바로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일주를 했다."

"연봉 2천만엔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 명확한 결과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 책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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