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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었다가 방치했다가 다시 한 3일정도 썼다가
또 방치 ㅋㅋㅋ 이게 몇 년인지.... 거의 7,8년?
예전에 만든 블로그라는 이유로 네이버에 노출되는 게 있어서 그런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태그보거나 벤치마킹하러 오시는 분들이 아주 간혹 있으신데..
정말 안타깝게도 ㅎ; 이 블로그는 수익이 하루에 1불도 안나는데 ㅜㅜ
(1불이 뭐야.. 1불의 반도 안되는 마당에...ㅠ)
들어오신 분들이 시간 낭비하시는 게 안타까웠다
최대 수익이 예전에 월 30불인가.. 그랬음.
블로그에 재능이 없는 건 확실한듯..
뭘 써야할지 도무지 모르겠고.. 귀차니즘도 심하고.
수익도 오히려 점점 줄어드니 재미없고 의욕도 떨어지는 건 너무나 당연함.
그래도 해봤으니 됐다 ㅎ 후회는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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