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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아목시크라정 효능 효과 증상 휴온스아목시크라정 효능 효과 항균작용. 세균에 의한 각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약. 유효균종 *황색포도구균, *표피포도구균, 스트렙토콕쿠스 피오게네스(그룹 A-베타용혈성), 폐렴연쇄구균, 스트렙토콕쿠스 비리단스, 엔테로콕쿠스 파이칼리스, 코리네박테륨, 탄저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 클로스트리듐, 펩토구균, 펩토연쇄구균, *대장균,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 *프로테우스 불가리스, *클레브시엘라, *살모넬라, *시겔라, 보르데텔라 백일해,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부루셀라, 수막염균, *임균, *모락셀라 카타랄리스, *인플루엔자균, 동물 파스퇴렐라증 병원균, 공장캄필로박터, 콜레라균, *박테로이드(박테로이디즈 프라질리스 포함) (*:암피실린 및 아목시실린에 내성이 있는 베타락타마제 생성균주 포함) 적.. 2020. 3. 15.
어떤 사람에게 가능한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능한 일이다 NLP핵심문장 제한하는 것은 스스로 부과한 머릿속의 한계뿐 한계와 가능성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기자신 2018. 1. 10.
가능할까, 불가능할까를 따지기 보다는 - 나까지마 가오루 가능할까, 불가능할까를 따지기 보다는 - 나까지마 가오루 어떤 일을 시작할 때면 그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할까'를 심하게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것은 전혀 의미없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 상사로부터 지시받은 일이라고 해봅시다. ㅇ일까지 ㅇ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 줘 라는 지시건, 다음번 ㅇ 사와의 거래는 반드시 성사시켜야 돼 라는 지시건 상관없습니다. 그럴 때 그 일이 가능할지 안할지를 생각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남은 것은 어떻게 해서 완수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일뿐이겠지요. 다른 사람에게서 지시받은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자 생각했던 일이라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은가' 이죠. 불가능하다 해.. 2017. 12. 13.
잘 되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본다 "잘 안 되면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잘 되면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해본다. 특별히 걱정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과 같이, 무엇이 일어날지 알지 못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 그 일이 잘 안되었을 경우를 상정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정말 이상합니다.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할 때면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먼저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놓고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도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거꾸로 그런 경우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사태가 일어나기 쉬워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걱정은 인생의 적이다- 라고 윌리엄 세익스피어도 말한 바 있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걱정하지 않고는 못배기겠다는 사람에게는, 어차피 걱정할 바.. 2017. 12. 12.
꿈을 꾼다, 꿈을 이루고자 결심한다 - 그때 이미 당신은 그것을 손에 넣고 있다 꿈을 꾼다, 꿈을 이루고자 결심한다 - 그때 이미 당신은 그것을 손에 넣고 있다 '어떤 꿈이건 간에 강력하게 원하면 반드시 실현된다.' 성공심리학에서는 이미 식상할 정도로 진부해진 말입니다. 그럴 리 없어, 그런 정도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고생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실현시키고 싶은 꿈이 없는 사람이거나 강력하게 원하는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강력하게 원한다는 것은, 단순히 눈을 감고 합장을 하고서 열심히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하고 비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는지 그 조건을 모두 꺼내놓고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자기 자신을 눈앞에 그려 보는 것, 그것이 '강력하게 원한다'.. 2017. 12. 11.
자기의 미래를 믿을 수 있다는 것도 재능의 하나다 우리들은 재능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것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칼 루이스 같은 준족, 로빈 윌리엄스 같은 연기력, 앙드레아 봇체리 같은 목소리, 신디크로포드 같은 미모, 혹은 빌게이츠 같은 경영 능력이나 마이클 조단 같은 카리스마성. 그러나 재능이란 게 꼭 그렇게까지 대단한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좀 더 친근한 수준에서 생각한다면 오믈렛을 맛있게 만들 줄 안다거나 원예로 허브 재배를 잘한다거나 트럼프로 마술을 엄청 잘 부린다거나 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무엇이나 다 좋습니다. 재능이라고 하는 것을 좀 더 일반적으로 다양화시켰을 때 주변 사람들이 잘 못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다거나 주변 사람들보다 좀 잘한다거나 그래서 '이게 바로 재능이야'라고 수긍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정도를 따질..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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