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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 스테판 M. 폴란, 마크 레빈 저

 

 

 


□ 우리에게는 새로운 나를 창조하고 진정으로 바라던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진짜로 원하는 소망과 꿈을 가슴 속에 묻어두고 지낸다.

    부모님, 친구, 배우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외적 조건이 자신에게 원한다고 생각하는 틀속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어산다.

 

□ 우리는 외부세상으로 하여금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스케줄과 체크리스트를 짜도록 방기해왔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우리 자신의 가치를 판단했다.
    35살까지 결혼하지 못했으면 앞으로 절대 가망없다.

    40살이 될 때까지 집을 못사면 인생 낙오자다.
    일찍 은퇴하여 별장에서 소일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우리가 이와 같은 외적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게 되면 불만족스럽고 때로는 자신을

    미워하게도 된다. 그 기준에 들지 못하는 자신을 보잘 것 없이 여기거나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못한 자신을 경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누구나 2막을 시작할 수 있다.

 

□ 어떠한 상황이 우리를 짓누른다면,

   그 상황이 주는 불행만큼  2막을 시작하고픈 열망은 강렬할 것이다.

 

□ 2막을 여는데는 어려움이 따를지도 모른다. 어쩌면 눈물겨운 희생과 타협이 필요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피땀 어린 노력을 쏟아야 할지도 모른다.
   꿈을 이루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인생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약간의 고통과 두려움이 있어야 옳다.
   우리가 꿈꾸는 2막에 고통도, 두려움도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저 마음 깊은 곳에서

   바라는 삶이 아닐 것이다.


□ 우리에게는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있다.
 
□ 기록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는 삶의 법칙

 

□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선택과 타협과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꿈은 언젠가 이루어진다.

 

□ 자신을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라.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실패했다는 생각을 떨쳐버려라.

 

□  위기 = 위험 + 기회 / 그리스어로 전환점.

 

□ 우리가 느끼는 고통과 두려움이 바로 2막을 시작할 시간이 왔음을 알리는 징후라는 것이다.

 

□ 진실은 우리가 시도하지 않을 때 실패한다는 것이다.

 

□ 무엇보다도 가장 넘기 힘든 벽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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