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니체 명언 모음

 

 

인간에게는 대지도, 인생도 무겁다. 이는 중력이 강제하기 때문이다. 중력에 저항해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려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유배당한 삶이기도 하다.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결혼 생활은 긴 대화이다.

 

 

결혼하기 전 당신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라.
즉 나는 이 여자와 늙어서도 여전히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까?

 


초인이란 필요한 일을 견디어 나아갈 뿐 아니라 그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필연적인 것은 단지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더구나 그것을 감싸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하루의 생활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즉 눈을 떴을 때 오늘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으니 
그가 기뻐할 만한 무슨 일을 할 수 없을까, 생각하라.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너의 양심은 무엇을 알리고 있는가. 본래의 너 자신이 되라.

 

 

동정은 최고의 모욕이다.

 


부부 생활은 길고 긴 대화 같은 것이다.
결혼 생활에서는 다른 모든 것은 변화해 가지만,
함께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대화에 속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잠자코 있어서는 안될 경우에만 말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극복해 온 일들만을 말해야 한다.

다른 것은 모두 쓸데없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흐를 때,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복종이나 덕이 따를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을 해낸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다른 어떤 때보다도 훨씬 더 잘 견디어 낸다.

즉,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사랑이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보다도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삶이 있는 곳에 의지가 있다.
그러나 그 의지는 삶에의 의지가 아니라 생존하려는 의지이다. 

 

 

선에도 강하고 악에도 강한 것이 가장 강력한 힘이다. -니체

 


심지어 우리들 중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조차도
자신이 정말로 알고 있는 용기가 뭔지 알지 못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