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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전진하고 뻗어나가면 이 잠재력이 슬슬 발동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우리는 점점 더 높이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틈만 나면 과거에 얽매여 전진하기를 멈춘다.

누가 뭐래도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은 그대로다.
여전히 속에서 강하게 꿈틀대고 있다. 남들이 내뱉는 헛소리는 들을 가치도 없다.
그저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활용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 안에는 이미 무한한 능력이 있다.
문제는 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고 다음 단계로 마음껏 비상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지 못해 자신감과 자아상이 밑바닥을 헤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대신 하루 종일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속에 되뇌보라. 그렇게 하면 낮은 자아상이나
자신감 부족, 열등감 같은 고질적인 문제들이 도저히 들어올 틈이 없다.

높이 비상하려면 목적지만 바라봐야 한다.
우리의 꿈은 언제나 거창해야 한다!
현재의 자신을 보지 말고, 긍정적인 비전을 품어야 한다.
목표와 소명을 온전히 이룬 자신을 상상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면 전에는 보지 못했던 보물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함부로 의심하는 말을 내뱉으면 우리를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저 멀리 날아가버린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어디에서 왔는지 혹은 어디에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앞으로 어디로 가느냐다.

올바른 태도로 살아가면 과거에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우리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 재능은 보통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번뜩이는 지혜가 있다.

오늘 새로운 비전을 품고 믿음의 도약을 해야 한다.
우리 안에는 더 큰 잠재력이 있다.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면 인생이 달라진다.
믿음과 소망을 놓지 않고 뛰다보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다.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과거의 짐을 내려놓고 전진하면 잃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복이 다가온다.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위대한 일을 이루려는 사람과 가까이하면 우리도 그렇게 된다.
우리가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도와줄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제 새로 출발해야 할 때라고 말씀하신다.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고 꿈을 다시 꾸라.

다시 한번 믿음을 발휘해보라.
매일 좋은 일을 기대하며 눈을 뜨라.
그럭저럭 만족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꿈을 향해 계속 전진하면 그 꿈이 진짜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현재 상태가 아무리 암울해 보여도 상관없다.
우리 안에 승자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거칠 것이 없다. 우리 안에는 위대한 씨앗이 있다.
가진 것 하나 없어도 혈통만으로 우리는 대단한 존재다.
우리 안에는 챔피언 중의 챔피언이 서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다. 그러니 약점은 그만 보고 원대한 인생 비전을 품자.

그분은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우리를 설계하셨다.
우리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다. 결코 평범하지 않다. 우리는 위대한 가문 출신이다.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장애물을 극복하고, 이 세대에 위대한 흔적을 남기는 것이
만세 전부터 정해진 우리의 소명이다.

하나님은 삶이 아무리 힘겨워도 바로 이 순간부터 인생을 즐기라고 명령하신다.
지금 이곳에서 작은 천국을 이루라고 하신다.

우리 스스로 이 자유를 받아들여야 한다.
말과 생각과 태도를 올바른 방향에 고정해야 한다.

자유를 마음껏 누리려면 태도를 바꿔야 한다.

세상에 우리가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우리가 뽑아내지 못할 만큼 깊이 박힌 가시는 없다. 우리는 부정적인 과거를 한 방에 날려보낼 능력이 있다. 수천 번을 넘어졌어도 괜찮다.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암울한 진단을 받았어도 상관없다. 우리에게는 강하게 설 힘이 있다.

복은 굳게 믿는 사람들이 얻는 선물이다.

오늘부터 복 아래서 살겠다고 결단하라.
잊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끈을 이미 푸셨고,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권능을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우리는 이 자유의지로 변화 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새 지평을 열기로 선택해야 한다.

오늘의 올바른 선택으로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소명을 찾아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열정은 자연스럽게 솟아난다.

말하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말은 씨앗과 같다. 말에는 창조의 힘이 스며 있다.

한마디 말이 꾸준히 되풀이되면 결국 우리의 정신에 스며들어 그 말 그대로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매일 자기 삶을 향해 복을 선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실질적인 상태가 아니라 원하는 상태를 말해야 한다.
세상은 봐야 믿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믿어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원하는 모습을 선포해야 그 모습으로 변해간다. 자신에 관해 말하는 습관부터 바꾸라.
그러면 인생이 바뀐다.

복을 말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이 굴러들어온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야 성장한다.

우리가 상처와 고통만 떠올리면 믿음은 힘을 쓰지 못한다.
단점과 약점을 바라볼 때 믿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든 나쁘든 습관은 그 사람의 미래를 상당 부분을 결정하나.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90퍼센트가 습관이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우리가 하는 행동의 90퍼센트가 습관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대하고, 돈을 쓰고, 뭔가를 보고, 듣는 가정의 90퍼센트가 자동 조종 장치에 의해 조종 되는 셈이다.
우리는 늘 해오던 대로 행동한다. 따라서 인생을 바꾸려면 의식적으로 일상습관을 바꿔가기
시작해야 한다. 늘 해오던 대로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얼토당토않다.

잠시 불편함을 인내하면서 변화의 고통을 뚫고 나가면 삶이 훨씬 좋아진다.
고통은 영원하지 않다. 사실 새로운 습관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대게 고통은 저만치 물러간다.

걱정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마음의 평안을 이루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두려워할 일이 전혀 없다.

안 좋은 일에 대한 생각을 믿음과 소망, 승리에 대한 생각으로 바꾸면 마음의 프로그램이 바뀐다. 날마다 그렇게 생각을 바꿔나가면 곧 좋은 일을 생각하는 습관이 자리를 잡는다.

좋은 습관을 기르는 방법은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반복은 습관을 낳는다.
자신도 모르게 그 일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좋은 행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무시하라
우리 두뇌는 '망상 활성화 시스템'이라는 놀라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생각과 파장을 제거하는 기분이다.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훈련시키면 부정적인 생각과 낙심이 몰려와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두려움이 몰려와도 - 무시하면 된다. 부정적인 정보를 자꾸 무시하면 우리 마음의 망상 활성화 시스템이 거기에 적응한다. "내 주인이 관심으 쏟지 않으니까 이 정보는 필요없어. 두려움이나 근심에 관한 정보는 아예 보내지도 마"

"하나님이 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거야. 내가 손을 대는 곳마다 번영과 성공이 나타날거야. 나는 복을 받았어. 실패는 나랑 상관없어."

좋은 면을 보도록 마음을 훈련시키라. 성경이 말하는 대로만 하면 행복이 늘 우리를 따라다닌다.

하나님은 승진을 예비해놓고 먼저 시험을 주실 때가 많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틀에 자신을 맞추려는 헛된 노력을 하지 않으셨다.
그저 묵묵히 한 길로 가면 자신의 뜻을 이루셨을 뿐이다.

더 좋은 삶을 사는 비결 가운데 하나는 남들을 섬기는 만큼이나 자신의 행복을 챙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스스로 자기 삶을 통제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의 통제를 받는다.

남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만의 길로 가면 스트레스는 물러가고 시간과 에너지는 남아돈다.

당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믿음이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이 세상 누구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넘지 못할 장애물이 없다.

하나님이 승진할 때라고 말씀하시면 반드시 승진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완벽한 때는 단 1초도 늦어지는 법이 없다.
하나님은 '갑자기' 상황을 반전시키실 수 있다. 그분은 '순식간에' 문을 여실 수 있다.
그분이 은혜의 손길을 한번 휘두르시기만 하면 상황 끝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의 태도를 잃지 말야아 한다.
"분노하거나 좌절하지 않겠어. 때가 되면 모든 일이 잘 풀릴거야. 결국 내게 좋은 쪽으로 결말이 날 거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놀라운 계획을 세워놓고 계신다.
우리가 현재의 자리를 받아들이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다.
결국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승리의 삶을 누리게 되리라.

하나님이 상황을 움직이시지 않는 것은 아직 때가 아니거나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밤새 울었더라도 아침이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 보여도 상관없다.
하나님은 상황을 초월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평안이 찾아온다.
결국은 다 잘 풀릴 것이니 근심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아귀에 있는데 걱정이 다 웬 말인가.
우리가 평안을 잃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계획을 차근차근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이 발걸음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힘든 상황은 하나님이 남들을 도우라고 주신 것일 수도 있다.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기로 결단하라.

눈앞이 아무리 암울해 보여도 짐을 벗어버리면 더 높이 올라 인생의 찬란한 해를 보게 되리라.

문제가 없어야만 평안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적이 사방을 둘러사고 있어도 얼마든지
평안할 수 있다. 밖이 아무리 요동을 쳐도 상관없다. 진짜 평안은 우리 안에 있다.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답답한 속은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는다.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얻어야 한다.
마음을 평안하게 가라앉히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제대로 역사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불신과 근심, 절망과 낙심이 아니라 믿음과 기대가 있는 곳에서만 역사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결정적 증거 중 하나는 마음의 평안이다.

우리가 평정심만 유지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억울함도 반드시 풀어주신다. 그러므로 걱정할 필요도, 상황에 끌려갈 필요도 없다.
우리는 독수리처럼 훨훨 날아올라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은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그런 상황에서 더 이상은 분노하거나 걱정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라.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니 근심과 좌절과 낙심의 짐을 내려놓고 해방감을 맛보라.
삶이 힘겨워지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까마귀나 닭처럼 굴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로 창조하셨으니 그에 걸맞게 살자.
날개를 쫙 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까지 날아오르라.
우리는 높이 비상해야 할 존재다. 더 나은 사람이 되라.

복을 기록하는 일기나 노트를 장만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이 개입하셨다는 확신이 들 때마다 상황을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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