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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 불가능할까를 따지기 보다는 - 나까지마 가오루

가능할까, 불가능할까를 따지기 보다는 - 나까지마 가오루 어떤 일을 시작할 때면 그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할까'를 심하게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것은 전혀 의미없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 상사로부터 지시받은 일이라고 해봅시다. ㅇ일까지 ㅇ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 줘 라는 지시건, 다음번 ㅇ 사와의 거래는 반드시 성사시켜야 돼 라는 지시건 상관없습니다. 그럴 때 그 일이 가능할지 안할지를 생각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요. 남은 것은 어떻게 해서 완수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일뿐이겠지요. 다른 사람에게서 지시받은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자 생각했던 일이라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은가' 이죠. 불가능하다 해.. 2017. 12. 13.

꿈을 꾼다, 꿈을 이루고자 결심한다 - 그때 이미 당신은 그것을 손에 넣고 있다

꿈을 꾼다, 꿈을 이루고자 결심한다 - 그때 이미 당신은 그것을 손에 넣고 있다 '어떤 꿈이건 간에 강력하게 원하면 반드시 실현된다.' 성공심리학에서는 이미 식상할 정도로 진부해진 말입니다. 그럴 리 없어, 그런 정도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고생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실현시키고 싶은 꿈이 없는 사람이거나 강력하게 원하는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강력하게 원한다는 것은, 단순히 눈을 감고 합장을 하고서 열심히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하고 비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는지 그 조건을 모두 꺼내놓고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자기 자신을 눈앞에 그려 보는 것, 그것이 '강력하게 원한다'.. 2017. 12. 11.

자기의 미래를 믿을 수 있다는 것도 재능의 하나다

우리들은 재능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것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칼 루이스 같은 준족, 로빈 윌리엄스 같은 연기력, 앙드레아 봇체리 같은 목소리, 신디크로포드 같은 미모, 혹은 빌게이츠 같은 경영 능력이나 마이클 조단 같은 카리스마성. 그러나 재능이란 게 꼭 그렇게까지 대단한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좀 더 친근한 수준에서 생각한다면 오믈렛을 맛있게 만들 줄 안다거나 원예로 허브 재배를 잘한다거나 트럼프로 마술을 엄청 잘 부린다거나 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무엇이나 다 좋습니다. 재능이라고 하는 것을 좀 더 일반적으로 다양화시켰을 때 주변 사람들이 잘 못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다거나 주변 사람들보다 좀 잘한다거나 그래서 '이게 바로 재능이야'라고 수긍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정도를 따질.. 2017. 12. 10.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하는 것'뿐이다.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과를 정하고 주문을 하는 것'뿐이다. 마음속으로 확실하게 '정한 것'을 분명하게 입 밖으로 표현하여 주문을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말버릇으로 갖는 것이다. 그렇다. 마치 각인을 시키듯 소원이 이루어진 상태를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커피숍에서 주문을 하는 것과 같다. 카페라테를 마시고 싶으면 "카페라테 주세요"라고 명확하게 주문을 해야 한다. "뭔가 마시고 싶은데요" 라는 식으로 애매한 주문을 하는 바보는 없다. 또한 커피를 주문해놓고 "혹시 커피가 아니라 홍차가 나올지도.."라거나 주문은 했지만 커피를 내주지 않을지도 몰라."라고 걱정하는 바보도 없을 것이다. 우주에 보내는 주문도 마찬가지다. 보다 명.. 2017. 12. 5.

자신에 대한 믿음 - 바보 빅터

예전에 백만장자들을 대상으로 부자가 된 비결을 물은 적이 있단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비결이 뭔지 아니? 바로 자기믿음이었어. 자기믿음이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직관,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걸 말하지. 어른이 되면 자신을 믿기가 어려워진단다. 세상에는 수많은 방해자들이 있어. 방해자들은 우리를 혼란에 빠뜨려. 그리고 우리에게 부정적인 프로그램을 주입시켜서 우리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지.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헤라클레스도 칼을 잡지 못하고, 사이영도 강속구를 던질 수가 없어. 그러니까 너희는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려서는 안돼. 방해자의 목소리는 잊어버려. 우리 주변에는 긍정적인 정보와 부정적인 정보가 혼재되어 있어. 성공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정보를 믿지. 사람들은 정.. 201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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